[동아포토]달샤벳 우희 “연우진 유혹신 많이 창피했다”

입력 2014-08-07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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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희가 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3D’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터널 3D'는 터널에 갇힌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호러다. 단편적인 기존 공포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Full 3D 촬영 방식을 도입,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등이 출연하는 ‘터널 3D’는 오는 8월 13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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