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자신있는 부위를 노출한 절개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중 단연 눈에 띈 멤버는 전효성. 평소 걸그룹 중 최강 볼륨감을 자랑하던 전효성은 실망시키지 않는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효성은 목을 쓸어내리는 섹시한 포즈와 이번 앨범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질투를 부르는 플래시 세례의 주인공이 됐다.
시크릿의 새 앨범 타이틀곡 ‘Im In Love’는 소녀의 면모를 벗어 던지고 당돌하게 고백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섹시와 발랄한 이미지를 오가며 매력을 발산했던 시크릿의 새로운 변신은 벌써부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시크릿은 같은 날 오후 8시 걸그룹 최초로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M-stage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조명도 알아서 비추는 볼륨감~
독보적인 볼륨감 ‘시선고정’
볼륨감 끝판왕 4종세트~
이 정도면 볼륨감 끝판왕~
드러내려면 자신있게~
섹시미엔 자신감이 필수!
전효성의 특급 Chu!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