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디제잉계의 전효성 등장…글래머 몸매 화제

입력 2014-08-21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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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J SODA’ 황소희 인스타그램

사진│‘DJ SODA’ 황소희 인스타그램

‘DJ SODA’ 황소희

‘DJ SODA’ 황소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황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끼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황소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황소희는 23세부터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해 지난해 6월부터 정식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디제잉 실력은 물론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잇다.

누리꾼들은 이날 사진에 "‘DJ SODA’ 황소희, 실력은 어느 정도?" "‘DJ SODA’ 황소희, 디제잉을 전효성이 하는 줄" "‘DJ SODA’ 황소희, 몸매관리 엄청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소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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