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헌트,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50대라니 절대 못 믿어!”

입력 2014-08-22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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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헌트,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50대라니 절대 못 믿어!”

할리우드 배우 헬렌 헌트(Helen Hunt)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최근 헬렌 헌트(51)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헬렌 헌트는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선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르고 해변으로 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헬렌 헌트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헬렌 헌트는 지난 1996년 영화 ‘트위스터’를 통해 주목 받았다. 이어 1998년 잭 니콜슨과 함께 출연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로 등극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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