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佛 매체 선정 ‘무적(無籍) 신분 베스트 11’ 뽑혀

입력 2014-08-28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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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스포츠동아DB

박주영, 佛 매체 선정 ‘무적(無籍) 신분 베스트 11’

박주영(29)이 프랑스 매체가 선정한 ‘무적(無籍) 신분 선수 베스트 11’에 뽑혔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무적 신분 선수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박주영은 왼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주영은 현재 지난 6월 아스널과 계약 만료 후 무적 신분 상태다.

한편 이 매체는 무적 신분 선수 베스트 공격수에 박주영 외에 니콜라스 아넬카와 기욤 오아로를 선정했다.

축구팬들은 “박주영,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박주영, 빨리 팀 찾았으면”, “박주영,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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