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故 김진아 한국 빈소 발길 이어져…발인 31일 오전 10시

입력 2014-08-29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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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진아 씨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김진아 유족에 따르면 고인의 시신은 미국에서 화장됐다. 고인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이 유골함을 들고 28일 귀국했다.

고인은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하와이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암 투병 끝에 지난 20일 미국 자택에서 별세했다. 발인은 31일 오전 10시에 치를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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