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왓슨. 사진출처 | 엠마 왓슨 SNS
할리우드 대표 청춘스타 엠마 왓슨이 성숙미가 돋보이는 셀카가 뒤늦게 화제다.
엠마 왓슨은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ire away!”(얘기해)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흰색 민소매 재킷을 걸친 채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그레이션’에서 주연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할리우드 여신이네요", "엠마 왓슨 반했다", "엠마 왓슨 갈수록 예뻐지는 듯", "엠마 왓슨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