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허미나 역을 맡은 배우 신세경의 눈빛이 말을 걸어온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아침, 신세경을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렜다. '청순글래머' 신세경을 만나러 가는 기대감이었을까.
신세경은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09년 당시 꿀벅지 열풍과 함께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했다.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신세경은 대중에게 지난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신세경은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와 다른 모습이었다. 겉은 차가워보였지만 속은 영락없는 따도녀(따뜻한 도시의 여자)였다. 잘 웃고 떠들고 기름기 쫙 뺀 솔직담백한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이번 영화를 앞두고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이다.
인터뷰에 앞서 촬영 분위기는 연신 유쾌했다.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주인공을 맡은 신세경은 기자가 준비한 화투패를 활용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카메라를 향해 패를 던져보이기까지 했다. 유쾌하고 털털한 신세경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하루였다.
한편, '타짜 신의 손'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눈보다 빠른 손놀림… 마음을 읽는 눈을 가진 타짜들의 이야기가 올 추석에 찾아온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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