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맹승지, 소대장에게 결국 화나게… “반성하며 남긴 말은?”

입력 2014-08-31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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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맹승지, 소대장에게 결국 화나게… “반성하며 남긴 말은?”

‘진짜사나이’에서 소대장에게 반항한 맹승지가 깊이 반성해 화제다.

31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으로 꾸며져 화제가 됐다.

이날 후보생들은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다. 고된 훈련을 따라가지 못하던 맹승지는 결국 다른 훈련생들에 비해 뒤쳐져 지적당했다.

이에 소대장은 맹승지에게 팔굽혀펴기 20개를 지시했다. 그러나 이미 체력이 고갈된 맹승지는 팔굽혀펴기를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급기야 맹승지는 “무릎 꿇고 하겠다. 원래 여자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소대장은 “그건 여자가 그렇게 하는 거지 군인은 그렇게 안한다. 군인이 되라고 했지 남자가 되라고는 안했다. 내가 아침에 이야기하지 않았냐. 못하겠으면 가라고”라면서 큰 화를 냈다.

소대장의 말에도 맹승지는 한없이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쏟아내며 끝까지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맹승지는 “왜 이렇게 나한테 뭐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앞섰다.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고 깊이 반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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