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한가로운 일상 셀카…모델 포스 여전해

입력 2014-09-07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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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 추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려원과 지인들의 모습이 4컷으로 편집돼 있다. 이가운데 데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날렵한 턱선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모델 송경아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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