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차승원, 한국 배우 첫 불가리 자선화보 촬영

배우 차승원. 동아닷컴DB

톱스타 차승원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불가리의 자선화보를 촬영했다. 차승원은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자선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2009년부터 전 세계 아동 교육 및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불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파브리지오 페리가 촬영했다. 나오미 왓츠, 벤 스틸러, 제레미 러너, 에릭 바나 등 스타들이 참여했고 한국 배우로는 차승원이 최초로 동참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