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현은 "항상 동국인이란걸 자부심이 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멋진 선생들과 함게 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동국을 빛내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거 위촉상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덕화, 강석우, 최진수, 이경규, 김상중, 김유석, 남성진, 유준상, 이성재, 김정난, 채정안, 조여정, 소유진, 이윤미, 윤소이, 박하선, 윤아, 서현, 허가윤, 손나은 등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