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hanyul.co.kr)은 10월16일~17일 이틀간 충북 제천의 에코리조트 리솜 포레스트에서 ‘한율 자연여행’을 진행한다.
한국의 자연과 어머니의 지혜를 담은 한율 스토리를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 가을 성황리에 진행된 ‘율려원액 힐링투어’에 이은 두 번째 여행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진액 스킨을 체험할 수 있는 오감 프로그램,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 숲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율의 새로운 모델 임지연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율 자연여행은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율 페이스북(facebook.com/hanyu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