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통통 튀는 털털 매력 호감도↑

입력 2014-09-22 16: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룸메이트 허영지'

허영지의 통통튀는 매력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영지는 꿈틀대는 산낙지를 거침없이 손질했고, 이를 보던 써니는 "우리 엄마 보는 것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싱싱하게 움직이는 산낙지를 손질하며 예사롭지 않은 칼솜씨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입을 크게 벌리고 웃으면서도 소리를 내지 않는 `음소거 웃음`을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룸메이트 허영지, 카라 새 멤버 제대로 뽑았네" "룸메이트 허영지, 제일 존재감 있다" "룸메이트 허영지, 말하는것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