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미모 클래스 ‘이 언니는 나이를 안 먹나 봐’

입력 2014-09-2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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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덱케

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미모 클래스 ‘이 언니는 나이를 안 먹나 봐’

배우 한예슬(33)이 참여한 패션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뉴욕을 배경으로 한 한예슬의 가방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뒤로한 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예슬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나이를 안 먹나 봐” “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미모 클래스” “한예슬 뉴욕 화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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