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 사회는 배우 서강준, 카라 구하라, 씨스타의 다솜이 맡아 호흡을 맞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베스티, 딕펑스, 루커스, 헤일로, 레드벨벳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22개 팀이 출연한다.
경주(경북)|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