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BIFF’ 개막 하루 앞둔 해운대의 밤

입력 2014-10-01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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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하루를 앞둔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2일 개막작 '군중낙원'을 시작으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엄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또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조지아 특별전 12편과 터키 특별전 7편, 한국영화의 고고학 1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는 오는 11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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