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재혼 남편, 이 사진 보고 반했나?…황홀한 누드 자태 ‘눈길’

입력 2014-10-07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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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재혼 남편'

김영아의 재혼 남편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영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영아가 일본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찍은 누드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화보 속 김영아는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을 팔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의 속옷만 입은 포즈를 취한 김영아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MBC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동생으로 데뷔한 김영아는 ‘애정만세’,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 2004년에는 일본에서 ‘영아’라는 이름으로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김영아의 남편은 지난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를 기획한 재력가 시바 코타로로 알려졌다.

시바 코타로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를 기획한 인물로 현재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IT 사업, 요식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영아 재혼 남편, 엄청난 부자구나”, “김영아 재혼 남편, AKB48 기획자?”, “김영아 재혼 남편, 놀랍네”, “김영아 재혼 남편, 이 사진보고 반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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