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Jordan Carver)가 권투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조단 카버는 독일의 TV 유명스타 멜라니 뮬러(Melanie Mueller)와의 권투 경기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운동에 매진 중인 그는 볼륨있는 운동복 때문에 마치 섹시화보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1987년생인 조단 카버는 요가, 테니스, 수영 등 스포츠에 익숙한 사진 모델로 유명하다.
한편, 경기는 9월 27일 독일 라인 강가의 항구 도시인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4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조단 카버는 독일의 TV 유명스타 멜라니 뮬러(Melanie Mueller)와의 권투 경기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운동에 매진 중인 그는 볼륨있는 운동복 때문에 마치 섹시화보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1987년생인 조단 카버는 요가, 테니스, 수영 등 스포츠에 익숙한 사진 모델로 유명하다.
한편, 경기는 9월 27일 독일 라인 강가의 항구 도시인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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