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를 위해 조언했다.
스콜스는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에 기고하는 칼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칼럼에서 스콜스는 “지난 주 EPL 최고의 선수는 데 헤아였다. 에버튼전 경기 막판 레온 오스만의 슈팅을 막아낸 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 헤아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데 헤아는 총 4개의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해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직후 현지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그에게 양팀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하며 “세계 정상급 움직임”이라고 극찬했다.
데 헤아의 활약에 대해 스콜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데 헤아가 이번 시즌을 잘 출발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매 슈팅마다 실점하는 것 같았고 루이스 판 할 감독도 그에 대한 근심이 있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 주 그는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스콜스는 “난 언제나 최고의 골키퍼에 대해 생각한다. 맨유를 돌이켜보자면 피터 슈마이켈과 에드윈 판 데 사르는 존재감이 엄청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슈마이켈과 판 데 사르는 덩치도 컸지만 그들만이 가진 뚜렷한 개성이 있었다”면서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선수들은 눈빛을 교환한다. 상대편 공격수들은 슈마이켈이나 판 데 사르를 보면서 ‘오늘 경기에서 골 넣으려면 잘해야만 하겠구나’라고 생각해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콜스는 “데 헤아는 아직은 그들과 같은 위압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성장하고 있다”면서 “데 헤아의 장점은 침착하다는 것이다. 그는 아직 어리지만 에버턴전과 같이 슈퍼세이브를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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