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이 정도 일 줄이야 ‘초토화’

입력 2014-10-18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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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사진|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이 정도 일 줄이야 ‘초토화’

배우 한고은(39)의 비키니 몸매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한고은은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데이트남 마띠아와 이탈리아 스파 명소에 갔다.

방송에서 한고은은 끈이 없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스파 욕조에 몸을 담궜다. 그는 30대 후반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S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를 본 마티아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초토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감탄 나오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이 정도 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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