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상상초월 볼륨감 "엄마도 글래머 였나?"

입력 2014-10-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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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라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빼다 박은 듯한 눈동자와 이목구비를 가진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 딸은 엄마의 커다란 눈과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드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 이브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를 통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청순 미인으로 등극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미모에 너무 가려졌어”, “올리비아 핫세 딸, 상상초월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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