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좌)-딸 인디아 아이슬리(우).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백옥 같은 피부의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가 더 예쁘네요", "올리비아 핫세 과거 사진 보는 듯", "올리비아 핫세 딸, 유전자의 힘인가" 등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