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2014 단막극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은 지상파, 웹 등 다양한 멀티폼을 통해 방영됐던 단막극 등 15편을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23일부터 25일까지 여의도 CGV에서 열린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윤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