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술집 종업원 폭행사건’ 돈 요구한 기자 있었어” 이니셜 언급

입력 2014-10-22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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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혁재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술집 종업원 폭행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혁재는 2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종대의 쾌도난마(이하 쾌도난마)’에 출연했다. 이날 이혁재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구설수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혁재는 2010년 술집 종업원 폭행사건에 관련한 질문에 “당시 돈을 요구한 기자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실명을 언급해도 되느냐”며 “K매체 P기자”라고 설명했다.

이혁재는 ‘임금체불사건’에 대해서는 “출연료 가압류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 어떻게든 임금을 지급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이혁재는 법원으로부터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혁재는 4년 전 불거진 폭행 사건 이후 공연기획업체를 운영하며 한류 콘서트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직원들의 7개월 월급에 해당하는 1300만 원과 퇴직금 750만 원을 지불하지 못해 재판에 넘겨졌고, 결국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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