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대자연이 만든 한폭의 산수화…어디야?

입력 2014-10-27 10: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EBS 방송화면 캡처

세계 3대 폭포, 대자연이 만든 한폭의 산수화

온라인에 세계 3대 폭포가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세계 3대 폭포에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가 선정되었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있으며, 특히 남미에서 제일 아름다운 관광지로 손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로 특히나 유람선을 타고 폭포 바로 아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절경이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흐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가 최고다" "세계 3대 폭포, 우리나라 폭포가 더 예쁘다" "세계 3대 폭포, 웅장하긴 무지하게 웅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