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래’ 서강준 “걸스데이 민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여자”

입력 2014-10-27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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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왼족)와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서강준이 걸스데이 민아의 장점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3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는 걸스데이 민아, 서강준, 홍경민, 최성국, 이선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다.

서강준은 이날 상대역 민아의 장점에 대해 "민아는 눈이 참 착하다. 나도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민아의 이런 점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세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의 웹드라마로 오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blog.samsung.com)을 통해 전편이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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