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 관련 행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밀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가슴을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리한나, 영화배우 제시 멧칼피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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