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태연, 눈 밑 아래 보이는 건…섬뜩한 좀비 분장

‘핼러윈데이 태연’.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핼러윈데이 태연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소녀시대 태연이 좀비 분장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좀비를 연상케 하는 분장을 했다. 실감나는 분장이 오싹한 분위기를 풍긴다.

누리꾼들은"핼러윈데이 태연, 좀비같네 신기해" "핼러윈데이 태연, 어떻게 분장한 걸까" "핼러윈데이 태연, 남자친구랑 통화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핼러윈데이의 유래는 기원전 500년 경 아일랜드의 켈트족이 그들의 새해 첫 날인 11월 1일 하루 전 10월 31일에 귀신 분장을 하고 집안으로 죽은 자들의 영혼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는 풍습에서 비롯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