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의 요가 사랑 “비주얼 업그레이드 됐다”

입력 2014-11-04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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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최희 요가복

방송인 최희가 화보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요가복을 입고 촬영한 화보 역시 화제로 떠올랐다.

4일 글로벌 한류 매거진 KWVAE가 공개한 11월호 화보에서 최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냈다.

화보에서 최희는 니트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거나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최희가 지난 9월 '코스모 보디'와 촬영한 화보가 재조명 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최희가 복근을 드러낸 채로 강렬한 컬러의ㅣ 요가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최희는 “외모도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체형 관리에 소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요가로 체력도 증진시키고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업그레이드하게 됐다"며 "올바른 자세가 몸에 배어 체형 교정도 되고,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졌다"고 요가의 장점을 설파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보에 "최희, 요가로 몸매관리 하네" "최희, 요가복 잘 어울린다" "최희, 요가도 할 줄 알았어" "최희, 각선미 비결이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스모 보디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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