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뇌종양 투병, 결혼 전 알고 있었다…”

입력 2014-11-0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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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백. 사진출처|방송캡처

'택시' 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 김경록 "내가 지켜주고 싶어"

투투 출신의 황혜영, 정당인 김경록 부부가 결혼 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투투 출신의 황혜영은 과거 뇌종양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과 둘 다 바빠서 자주 못보고 전화를 많이 했는데 대화가 잘 통했다. 근데 그때 내가 좀 아팠다"고 고백했다.

38세에 뇌종양을 발견한 황혜영은 "처음엔 뇌종양인줄 모르고 병원에 갔더니 이명 때문일 수도 있고 과로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한 달 정도 약을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황혜영은 "남편을 만났을 때가 약을 먹을 때였는데 호전이 안돼서 병원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김경록은 "내가 이 사람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고, 황혜영 역시 "나는 이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고 그래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택시 황혜영 뇌종양 투병, 천생연분이네" "택시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금은 완치된건가" "택시 황혜영 뇌종양 투병,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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