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 단독주택 처음이지? ‘강남 집 투어’

입력 2014-11-06 10: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강남의 정회원 가입을 축하하며 특별한 집들이를 했다.

용문동 강남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강남의 소개로 단독주택 투어에 나선 것. 음산한 지하실부터 양지바른 옥상까지 예스러운 단독주택의 매력에 푹 빠진 무지개 회원들은 너도나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무지개 회원들은 신입 회원 강남을 위해 각자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특별히 무지개 회장 노홍철은 영혼의 쌍둥이를 만난 듯 강남에게 자신의 과거 사진과 의상까지 선물했다.

그밖에도 강남을 감동시킨 무지개 회원들의 맞춤형 선물이 7일 밤 10시 4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