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드레스 자태 봤더니… ‘어마무시!’

입력 2014-11-07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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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의 드레스 자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유비 놀라운 섹시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각종 시상식에 참석한 이유비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이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각 시상식마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파격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아이돌그룹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유비 피노키오’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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