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줄리안 퀸타르트, 러버덕과 인증샷 ‘입술 쭉’

입력 2014-11-07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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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줄리안 퀸타르트, 러버덕과 인증샷 ‘입술 쭉’

줄리안 퀸타르트가 ‘러버덕’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6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자기 결혼식 이후 오랜만에 같이 시간 보낸 디자이너 친구와 우리형 사촌 러버덕 앞에서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줄리안 퀸타르트는 친구와 함께 서울 석촌호수에 있는 러버덕을 배경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오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더욱 재미난 인증샷이 돼버렸다.

한편, 줄리안 퀸타르트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줄리안 퀸타르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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