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폭풍 먹방, 비빔밥도 모자라 리지 칼국수까지…“대단해”

입력 2014-11-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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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폭풍 먹방' 사진출처|방송화면 캡처

'한채아 폭풍 먹방'

배우 한채아가 여배우 체면을 버린 폭풍 먹방을 선보여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최저가 살기 특집’에 한채아가 새 멤버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리지, 김영희와 시장 안의 한 식당에 들렀다. 그는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키고는 “양이 진짜 많다”며 놀랐다.

그러나 이후 눈 깜짝할 사이에 한 그릇을 모두 비운 뒤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치우는 놀라운 식성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을 이날 방송에 "한채아 폭풍 먹방, 대단해" "한채아 폭풍 먹방, 식신로드 나가야겠다" "한채아 폭풍 먹방, 멋져" "한채아 폭풍 먹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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