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0원? 물만난 발열내의! 어떻길래…

입력 2014-11-1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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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한파가 닥치면서 춥다고 하소연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가정에선 가스비, 기름값, 전기료 걱정에 난방, 전열기기를 맘놓고 사용하기가 두렵다. 회사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이유와 화재 우려 등으로 개인용 전열기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연료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는 없는 걸까. ‘발열내의’가 모범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일반 내의에 비해 +3도를 올려주기 때문.

마운틴트리 발열내의는 발열원사를 사용해 인체와 실내에서 자연 발산되는 수분을 열로 승화시켜 체온을 상승시켜 주는 원리다. 두껍지 않으면서 저가의 타 제품과 달리 흡습, 건습, 향균, 소취 등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체온을 유지해 준다. 안쪽 발열하드기모로 처리하여 보온성이 오래 지속된다.

발열내의는 여러 번 세탁해 사용해도 발열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며, 부드러운 초극세사 형태로 직조했으면서도 한땀 한땀 견고하게 만들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루비누로 30도 이하 찬물로 손세탁해야 발열기능이 오래간다. 발열내의는 검정과 흰색 2가지 컬러에 상의, 하의 및 여성용, 남성용으로 각각 생산되었으며, 2만9000원에 할인된 1만8900원에 최저가로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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