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근황, ‘슈퍼맨’과 180도 다른 모습

입력 2014-11-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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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 사진 제공|제미앤에프

추사랑 엄마 모델 야노 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 사랑이 엄마의 모습이 아닌 모델다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모델 야노 시호. 사진 제공|제미앤에프



특히 야노 시호는 여성미 흐르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시크함이 묻어나는 세련된 단발로 변신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한국 패션 분야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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