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신애, 놀라운 근황… 청순+여전한 미모

입력 2014-11-19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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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신애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 대박 어색한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햇빛을 받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얼굴을 드러낸 신애는 청초한 모습이다. 또 옅은 미소와 여전한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최근 가정 주부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딸 바보'로 등극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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