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 라리사가 눈에 띄는 외모 변화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활동 중단 1년여 만에 패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라리사는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라리사는 성형을 통해 과거 센 이미지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미로 변신을 시도했다.
라리사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평소 성격과 다른 강한 섹시함만을 부각하는 이미지를 선보여 활동기간 내내 부담감을 느끼며 힘들어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나에게 변화를 주고 싶어 수술까지 감행했다”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라리사는 “힘든 터널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다”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라리사는 지난해 성인연극 ‘개인교수’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활동 중단 1년여 만에 패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라리사는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라리사는 성형을 통해 과거 센 이미지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미로 변신을 시도했다.
라리사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평소 성격과 다른 강한 섹시함만을 부각하는 이미지를 선보여 활동기간 내내 부담감을 느끼며 힘들어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나에게 변화를 주고 싶어 수술까지 감행했다”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라리사는 “힘든 터널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다”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라리사는 지난해 성인연극 ‘개인교수’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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