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 임신 3개월 때 찍은 란제리 화보 공개
모델 니콜 트런피오가 임신 중 촬영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3개월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트런피오는 속옷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임신 3개월 때에도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샤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니콜 트런피오 인스타그램
모델 니콜 트런피오가 임신 중 촬영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3개월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트런피오는 속옷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임신 3개월 때에도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샤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니콜 트런피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