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무대, 인형 외모 男心 저격

입력 2014-11-30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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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무대, 인형 외모 男心 저격

가수 샤넌이 데뷔곡 ‘새벽비’ 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넌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새벽비’ 샤넌은 몸매를 드러낸 빨간색 재킷과 팬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재킷 사이로 블랙 톱을 입어 아찔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 샤넌은 ‘새벽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찬사를 자아냈다.

앞서 샤넌은 종편 JTBC ‘히든싱어3’에서 가수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샤넌은 인형 같은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샤넌 새벽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예쁘다”, “샤넌 새벽비, 아이유 모창자구나”, “샤넌 새벽비, 노래도 잘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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