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여친, 비니키 상의 벗을 듯 말 듯…19금 도발

입력 2014-12-08 09: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토니 가른 인스타그램

모델 토니 가른(22)이 일상 사진을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토니 가른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른이 선베드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다리를 교차하는 포즈를 취해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상의 끈이 풀려 있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톱 모델인 토니 가른은 18살 연상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40)의 연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4월 남자친구와 수위 높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