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 정인과 역대급 콜라보 신곡 ‘28.5’ 기대감 상승

입력 2014-12-0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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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계범주의 두 번째 미니앨범‘24’이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범주의 두번째 미니앨범의 신곡‘28.5 Feat 정인’은 발매 전부터 정인의 피쳐링 참여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바치고 싶은 대중들에게 계범주의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를 선보이고자 야심차게 준비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지난 5일 공개된 계범주의 ‘28.5 Feat 정인’ 티저 영상은 정인의 짧지만 강렬한 음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계범주의 새 앨범은 오는 12일 발매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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