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맥심, 뜨거운 열기…올해 대표 글래머는 누구

입력 2014-10-2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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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2014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13일 맥심 페이스북에는 2014 미스 맥심 TOP8 중 4강 후보의 화보가 공개됐다.

후보 윤채원 정두리 이지나 그리고 정영현은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봉과 밧줄을 이용해 아찔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 맥심’은 그간 엄상미를 비롯해 최혜연 권예랑 등의 섹시 스타를 배출했다.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천이슬도 ‘미스 맥심’ 출신이다.

사진출처|맥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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