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성잡지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21일 맥심 에디터 페이스북에는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낸시랭의 섹시 화보가 올라왔다.
화보 속 낸시랭은 SM(가학-피가학 성애자)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 맞게 남성 모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시스루 블랙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도발적인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과거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 등 다소 파격적인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누드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1일 맥심 에디터 페이스북에는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낸시랭의 섹시 화보가 올라왔다.
화보 속 낸시랭은 SM(가학-피가학 성애자)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 맞게 남성 모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시스루 블랙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도발적인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과거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 등 다소 파격적인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누드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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