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티 팬티에 스타킹만…도 넘은 노출

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한 번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마일리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트 바젤(Art Basel)”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하의만 입은 마일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하얀색 스타킹 위에 티 팬티만 덧입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한다.

한편,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 마일리는 과한 노출과 성관계 연상 퍼포먼스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