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의 푸드 광고 영상이 화제다.
힐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출연한 푸드 광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힐튼은 파격적인 모노키니와 퍼 코트를 입고 세차장에 들어선다. 그는 코트를 벗은 후 온몸에 거품을 묻히며 세차를 한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연초 팬티 없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힐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출연한 푸드 광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힐튼은 파격적인 모노키니와 퍼 코트를 입고 세차장에 들어선다. 그는 코트를 벗은 후 온몸에 거품을 묻히며 세차를 한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연초 팬티 없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