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졸업사진 봤더니…언니가 더 예뻐?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4-12-12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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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 사진출처 | 동아닷컴DB, 온라인 게시판

한채영 언니 미모 화제

배우 한채영의 과거 졸업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나는 튀지 않는 아이였다.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다. 나보다 더 튀었다”며 “언니가 키가 176cm로 모델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난 늘 세라 동생이라 불렸다”며 “언니가 결혼을 일찍해 지금은 주부다”라고 언니의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 후 한채영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사진 속 한채영은 풋풋하지만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한채영 언니는 얼마나 예쁜거야", "한채영 언니 궁금해", "한채영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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