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 김대환 “오늘은 격투기 선수”

입력 2014-12-14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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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해설위원 김대환이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ROAD FC020'대회에서 상대 선수 브라질 출신 더글라스 코바야시와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대환은 로도FC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송가연은 로드FC 2연승 도전장을 내밀었다. 송가연의 상대는 타가노 사토미로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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