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 출국절차 빨라진다…“전자확인시스템 도입”

입력 2014-12-22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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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탑승 간소화’ 사진출처|국토교통부

'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

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 누리집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웹?모바일 발권승객이 인천 및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할 경우 출국절차가 훨씬 편리하고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탑승수속 간소화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국제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웹?모바일로 탑승권을 발급 받고나서도, 별도로 항공사 발권카운터를 방문해 신원확인 후 종이탑승권을 교환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하지만 앞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좌석배정 등 탑승수속을 완료한 승객은 공항 내 출국장에 설치된 '전자확인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여권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해 졌다.

이 전자확인시스템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22대, 김포국제공항에 4대가 설치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제선 탑승수속 간소화 서비스 시행시 최대 30분 정도의 시간 단축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여행객의 편의가 대폭 증진되고 항공사의 발권카운터도 혼잡이 완화되는 등 업무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 훌륭하다" "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 "국제선 탑승 간소화 시행,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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